“조셉 스미스가 첫번째 시현을 보았던 숲에서 나왔을 때, 그는 적어도 네 가지 기초적인 진리를 배웠으며, 그것들을 세상에 선포했습니다. 첫째는 아버지와 아들이 분명히 개별적인 존재라는 것이며, 둘째는 정경이 완결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셋째는 인간이 실제로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창조되었다는 것이며, 넷째는 이 땅과 하늘 사이에 의사 소통의 통로가 열려서 계시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휴 비 브라운, in Conference Report, 1967년 9월~10월,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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