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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예수 ·속죄

저의 친구, 저의 구주, 저의 주님, 저의 하나님

by 높은산 언덕위 2021. 12. 25.

우리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중요한 위치에 놓는 사람들은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우리에게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일 뿐만 아니라 그분 또한 하나님이며, 우리는 그분의 다스림을 받고 있습니다.“우리가 그분에 대해 아무리 많이 이야기한다 해도 충분하지 않습니다.“그분은 목수, 나사렛 사람, 갈릴리 사람일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이 땅의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이시며,무엇보다도, 우리의 구주, 우리의 구속주이십니다. “저의 간증을 덧붙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세상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분은 저의 친구, 저의 구주, 저의 주님, 저의 하나님이십니다.”(스펜서 더블류 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