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말해서 매일매일 먹을 것을 구하기에 급급해하는 우리가 우리 이웃의 복지를 돌보아야 합니까? 구주의 황금률에 의하면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책임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유혹에 빠져 어떤 사람들은 가인의 선례를 따르고 있습니다.그들은 재산을 탐내어 그것을 얻기 위해 죄를 짓습니다. 그 죄는 살인이거나 강도질이거나 도적질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사기나 속임수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을 교묘하게 조작하거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불공평한 이익을 얻기 위해 매수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변명은 똑같습니다. ‘내가 내 형제를 지키는 자니이까’” (댈린 에이치 옥스)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회원들이 변질되지 않고 (0) | 2021.12.20 |
---|---|
더러는 흔들리고, 더러는 쓰러지기도 (0) | 2021.12.20 |
이러한 작은 선택들은 다발이 되어 (0) | 2021.12.20 |
문제의 바다에 던져진 바위 (0) | 2021.12.20 |
그들의 눈에서 발하는 빛은 어찌 하시렵니까? (0) | 2021.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