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75년 7월 10일, 마틴 해리스는 여러날 동안 의식 불명이었다. 그는 깨어나서... '그래 나는 정말로 몰몬경이 씌어진 판을 보았어, 그리고 천사도 보았어. 하나님의 음성도 들었어. 나는 진실로 조셉 스미스가 하나님의 예언자이며 신권의 열쇠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 그는 다시 눕고는 클라크슨 산 뒤로 해가 지는 것과 똑같이 마틴 해리스의 영혼이 떠나갔다." (윌리엄 해리슨 호우머 장로, 그리스도에 대한 새 증인, 1:253~254)
'종교 > 신앙·간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적인 간증의 불꽃 (0) | 2021.12.29 |
|---|---|
| 삶에 고통과 시험과 시련이 닥쳐올 때 (0) | 2021.12.25 |
| 제이콥 말리 유령의 서글픈 처지 (0) | 2021.12.11 |
| 자신의 간증이 실제로는 꺼져 가고 있는 촛불에 불과한데도 (0) | 2021.11.24 |
| 젊은이들은 그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0) | 2021.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