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사업이란 형식적인 것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 그것을 대신할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선교 사업은 십일조나, 성찬식, 지혜의 말씀 등이 선택할 사항이 아니듯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우리는 선택의지를 갖고 있으며, 주님은 우리에게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자기 좋을 대로 할 수 있습니다. 선교 사업을 하러 나갈 수도 있고, 집에 머물러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정상적인 젊은이들은 십일조를 내고, 모임에 참석하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고, 생활을 흠없고 깨끗이 해야 하듯이 선교 사업을 하러 나가야 할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스펜서 더블류 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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