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를 받기 위해 교회 회장이나 십이사도, 또는 이스라엘 장로들에게로만 가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답은 그들 내부에 있습니다. 무엇을 말해 주어야 할지를 정확히 아는 친구가 있습니다.복음을 받아들여 침례의 물속으로 내려간 다음에 안수례로 성신의 은사를 받은 이후로 그릇된 일을 해서 쫓아내지 않는 한 우리에게는 그 친구가 있는 것입니다. 그 친구는 성령, 즉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며 그 일을 우리에게 알려 주는 성신을 말합니다. 성신은 우리가 빛을 알고 끊임없이 어둠 속을 헤매지 않게 하려고 주께서 마련해 주신 엄청난 도구인 것입니다." (로렌조 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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