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스 알 맥콩키 장로님의 부친 오스카 월터 맥콩키께서는 우리가 아무리 작은 계명이라도 어길 경우, 우리의 청소년들은 그 후 어쩌면 열 배나 백 배 더 심각하게 계명을 어길 수 있으며 우리가 어긴 작은 계명을 빌미로 자신의 선택을 정당화할지도 모른다고 조언하셨습니다.” 눈에 띌 만큼 최대한 복음대로 생활하십시오. 여러분이 성약을 맺었다는 사실을 자녀가 알도록 성약을 지키십시오.신권 축복을 주십시오. 그리고 간증을 전하십시오! 지내다 보면 언젠가 자녀들이 여러분에게 있는 믿음을 자기 신앙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버리십시오.” (본 제이 페더스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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