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가혹한 시험을 받을 때 여러분은 하나님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됩니다. 그 이유는 주께서 친히 산에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리고 골고다에서 못 박히신 십자가에서 유혹의 시험을 받으신 후에 경전에 기록된 바와 같이‘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마태복음 4:11)들었던 사실에서 이를 엿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은 때때로 여러분이 한창 시련을 당하고 있을 때 일어납니다.”(해롤드 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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