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판의 날은 자비와 사랑의 날이 될 것입니다. 상한 심령이 치유되고, 슬픔의 눈물이 감사의 눈물로 바뀌며, 모든 것이 올바르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죄로 말미암은 깊은 슬픔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자신의 잘못과 어리석음, 완고함 때문에 더 좋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후회하고 비통해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에 만족하게 되며, 또한 당신의 자녀인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무한한 은혜, 자비, 관대함, 사랑에 놀라며 감격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의 소망과 행위가 선하다면, 우리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있다면, 우리는 모로나이가 말한 바와 같이 “영원한 재판관이신 위대한 여호와의 기쁜 심판대”를 고대할 수 있습니다."(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 제일회장단 제2보좌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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