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사악하고 간악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에 거할 뿐 세상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을 이기고 성도의 삶을 살기를 바라십니다.우리에게는 세상 사람들보다 더 큰 빛이 있으며 주님은 그들보다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하십니다.
주님이 계시해 주시고 우리가 받은 종교의 원리대로 산다면, 우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을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의 죄에 발을 담그지 말아야 하며 세상의 철학, 교리, 정부 등과 관련된 그 어떤 잘못에도 가담하지 않아야 합니다.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로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맺고 받아들인 모든 성약과 의무에 충실하게 생활하기만 하면 됩니다 (조셉 필딩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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