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길은 정해져 있으며 그 길로 걷는 일을 소홀히 할 때, 우리가 직면하게 될 것은 죽음밖에 없습니다. 죽음의 길을 중단하고 잠시 생각해 봅시다. 생명을 택하거나 죽음을 택하는 것, 어느 것이 최상의 것인지 살펴봅시다. 여러분은 명백한 진리를 들었으며, 그것들은 성신의 은사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간증에 의해 전해집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섬길 자를 결정할 시간입니다. 장차 여러분이 받게 될 축복과, 승영과 영광, 끝이 없는 세계는 여러분이 이곳에서 추구하는 길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 앞에 있는 그 길은 영생으로 인도하는 길이 분명합니다. 이제 여러분에게는 그 길로 걸어가는 일만 남았습니다.(윌포드 우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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