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개인의 책임입니다. 어떤 사람이 온 마음을 다해 진정으로 주님을 예배하기를 원한다면, 설교단에서 무슨 말씀을 하든지 개의치 않고 그는 모임에 참석하고 성찬을 취하고 복음의 아름다움을 명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예배가 여러분에게 잘못된 것이라면 여러분은 실패한 것입니다. 아무도 여러분을 대신해서 예배드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주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스펜서 더블류 킴볼, 성도의 벗, 1978년 7월호,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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