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몬경에는 아주 용감하고 씩씩하며 강한 모범적인 젊은이 2천 명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참으로 그들은 진실하고 진지한 자들이었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 정직하게 행하도록 가르침을 받았었음이더라.’(앨마서 53:21) 이 충실한 젊은이들은 그들의 어머니에게 공을 돌렸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어머니들이 이를 아셨다’(앨마서 56:48)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어머니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조심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세계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아는 어머니들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고 그분과 성약을 맺는 어머니는 자녀의 유익에 지대한 영향력과 힘을 미칠 것입니다.”(리아호나, 2007년 11월호,76쪽 줄리 비 벡 자매)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끊임없는 흉보기 (0) | 2021.08.27 |
---|---|
알아주는 사람이 거의 없는 (0) | 2021.08.26 |
몇 가지 표현을 없앤다면 (0) | 2021.08.26 |
몸에 낙서를 하는 (0) | 2021.08.26 |
고통이 끝나면 (0) | 2021.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