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조약돌을 눈에 가까이 대고 보면, 아주 큰 물체로 보일 것입니다. 그것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흔히 사랑하는 사람의 문제도 의식이 깨어 있을 때의 우리의 생활에 마찬가지의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도와주기 위해서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다했다면, 주님의 손에 그 문제를 맡기고, 더 이상 걱정하지 마십시오. 더 이상할수 없다 해서 죄책감을 느끼지 마십시오. 쓸데없는 걱정으로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의 시야를 가리고 있는 조약돌을 집어 여러분의 영원한 진보를 가로막을 어려운 문제와 더불어 던져 버리실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시야가 트일 것입니다. 때가 되면, 여러분은 느낌을 받고 어떻게 더 도움을줄수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더욱 평안과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며, 또한 영원한 안목을 지님으로써 더욱 큰 도움을줄수 있을 것입니다.”(성도의 벗, 1988년 7월호,리차드 지 스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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