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행위는 정확하게 기록될 것이며, 주님께서“은밀한 행위들과 그들 마음의 생각과 의도와 하나님의 능하신 일들을 드러” 내실 날이 오게 될 것이다.
“사실상 사람은 어느 것도 잊어버릴 수는 없다. 잠시 기억에서 잊혀질 뿐이다. 어쩌면 그는 그가 알고 있던 것이나 그가 한 말을 되새겨 낼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는 어쩌면 이러한 사건과 말을 다시 생각해 낼 힘이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기억의 중심을 찔러 기억을 되살리실 때 여러분은 한 마디의 말도 잊지 않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조셉 에프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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