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모두 기회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권세를 오용했기 때문에, 혹은 사랑하는 자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실망의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또한 모두 유혹의 길도 걷게 되고 고난의 길도 걸을 것입니다. 쉽게 하늘 나라에 오를 수는 없습니다. 구주께서도 극심한 고난과 시련을 겪으신 후에 하늘 나라에 오르셨습니다. 우리는 종으로 구주 이상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부활의 기쁨이 있기 전에 십자가에 매달리는 고통을 당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우리는 커다란 슬픔을 안겨다 주는 길을 걷게 되는 반면에 영원한 기쁨을 낳아 주는 길도 걸을 수 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순종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토마스 에스 몬슨, 성도의 벗 1993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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