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를 버리려고 할 경우에 좋은 상태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안된다. 자신이 그러한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얼룩진 오점이나 죄를 미워해야 할 필요도 있다. 그는 죄를 버렸음은 물론 죄를 둘러싸고 있던 상황도 완전히 멀리했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 그는 죄가 발생했던 장소나 상황이나 환경도 멀리해야 하는데, 이는 이러한 것들이 또 다시 죄의 온상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그는 죄와 관련된 사람들도 멀리 해야 한다. 그는 관련된 사람을 미워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그들을 피해야 하며, 죄와 관련된 모든 것을 멀리해야 한다.”(스펜서 더블류 킴볼, 용서가 낳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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