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언제나 경건하게 존경하는 마음으로 사용하십시오. 그분들의 이름을 오용하는 것은 죄입니다. 부도덕한 행위에 대한 농담은 물론 하나님을 모독하거나, 상스럽고 천박한 언어 또는 몸짓을 하는 것은 주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일입니다. 상스러운 언어는 여러분의 심령을 상하게 하며 품위를 손상시킵니다.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그런 언어를 사용하도록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하십시오.”(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것에서 시작하여 한 방울씩 큰 몫으로 자라는 것 (0) | 2021.07.19 |
---|---|
죄로 인한 고통은 영을 파괴하거나 불구로 만들 수 있다 (0) | 2021.07.19 |
만일 모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0) | 2021.07.17 |
주님의 가치관에서의 부 (0) | 2021.07.17 |
참된 교회는 항상 새로운 경전을 만들어 내야 (0) | 2021.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