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리스도이니라. 나는 나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사탄을 내어
쫓느니라. 나는 그분의 권능으로 병자를 낫게 하느니라. 구원은
나로 말미암아 나오느니라. 너희 중 그 어느 누구도 더 이상 중립
적인 위치에 서 있게 하지 않을 것이니라. 너희는 나와 함께 하
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나를 대적하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로 오지 않거나, 나의 사업을 지지하지 않거나, 나의 계명을 지키
지 않는다면, 너희는 나를 대적하는 것이니라. 중립적인 위치는
없느니라.”(필멸의 메시야, 2:213)
(브루스 알 맥콩키)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길이 성전으로 통하는지 (0) | 2021.06.23 |
---|---|
큰 축복의 본질은 영적인 축복 (0) | 2021.06.23 |
달이 비치는 밤에 (0) | 2021.06.22 |
마음으로는 알고 또 믿으면서도 (0) | 2021.06.22 |
교회 회원이라는 것만으로는 (0) | 2021.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