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별빛 아래를 거닐어 본 사람, 봄의 손길을 느껴 본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지구의 아름다움을 관찰한 사람은 누구나 시편 저자가 말한 것과 같이 이렇게 말하고 싶을 것입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시편 19:1~2) 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은 창조주의 솜씨입니다.”(성도의 벗, 1978년 10월호, 고든 비 힝클리)
(앨마서 30:41. “내게는 이러한 것이 참되다는 증거로서 만유가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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