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이후서에는 루시퍼에 관한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또 다른 이들은 그가 달래며, 속여 가서 육신에 속한 안전에 거하게 하리니” “다른 이들은 그가 달콤한 말로 속이며 그들에게 이르기를, 지옥은 없다 하고 그의 끔찍한 사슬로 그들을 움켜쥐기까지 하나니” “이같이 악마가 그들의 영혼을 속여, 조심스럽게 그들을 인도하여 지옥으로 내려가느니라.”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놓일 때 우리는 어떻게 결정합니까? 순간적인 쾌락을 약속하는 말에 넘어갑니까? 충동과 열망을 좇습니까? 또래 압력에 굴복합니까?"(토마스 에스 몬슨)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고 넓은 건물에 있는 사람들과 파티를 즐기기로 했을 때 (0) | 2020.09.08 |
---|---|
세상의 것을 위해 서로 경쟁하라고 유혹하는 소리 (0) | 2020.09.08 |
그 작은 지문들, 널려있는 장난감들, 빨아야 할 빨래 더미들 (0) | 2020.09.05 |
우리의 부름에 더 큰 배당금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일 (0) | 2020.09.04 |
우리가 그들보다 더 낫지 않다 (0) | 2020.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