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그분이 영들과 영광 가운데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아셨으며, 그분이 다른 영들보다 높은 지성을 가진 존재임을 스스로 아셨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그분과 같이 발전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질 수 있도록 율법을 제정하는 것이 옳다고 보셨습니다.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는 우리로 하여금 더 많은 지식을 쌓아 가도록 해 줍니다. 그분은 그분보다 낮은 예지들을 가르쳐 그분처럼 승영을 얻을 수 있게 할 권능을 갖고 계십니다.”(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 [2007], 2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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