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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빛과 지식을 거부하면

by 높은산 언덕위 2020. 6. 8.

“많은 사람이 육욕적인 길을 가고 영의 가르침과 반대되는 길을 걷는다. 영이 그 영향력을 거두어 인간이 더는 훌륭하고 교훈이 되는 것을 알지 못하거나 신경 쓰지 않게 되는 상태에 이를 지경까지 양심이 무감각해지는 것은 가능한 일이다. ‘무릇 나의 영이 항상 사람과 함께 애쓰시지는 아니할 것임이니라. 만군의 주가 이르노라.’(교성 1:33)”(A New Witness for the Articles of Faith [1985],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