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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서 뛰어내리면 결국 땅바닥으로 떨어지기 마련이다

by 높은산 언덕위 2020. 5. 29.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마푸아 바에아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통가 정부는 일정한 장소에 난간을 설치했다.사아네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유혹에 빠지는 것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할 난간, 즉 표준을 주셨다고 믿는다. 지키기만 한다면 우리 자신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분명한 경계선을 경전과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와, 교회 지도자들이 정해 주셨다. 무엇보다도 성신의 속삭임을 따른다면 우리는 안전한 지대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사아네는 이렇게 말한다. "주님의 난간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그 결과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했거나, 그러한 결과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죠. 절벽에서 뛰어내리면 하늘을 나는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결국 땅바닥으로 떨어지기 마련인데 말이에요."(애덤 시 올슨 리아호나,2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