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말씀·경전

경전 말씀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공부함으로써

by 높은산 언덕위 2020. 5. 17.

“경전을 읽는 것이 여러분에게 의무라기보다는 매우 즐거운 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히려 경전 공부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경전을 읽으면 마음이 밝아지고 영은 고양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처음에는 지루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성스러운 생각과 말씀으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여러분 내부의 빛”, 성도의 벗, 1995년 7월호, 고든 비 힝클리)

 

“매일 경전을 공부하고 상고한다면 성신은 우리가 할 말을 인도해 줄 것입니다. 경전 말씀은 성령을 부릅니다. 매일 경전을 공부함으로써 우리는 이 축복에 의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경전 말씀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공부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깁니다. 경전 한 장 전체를 빠르고 피상적으로 넘기기보다는 몇 마디 말씀이라도 숙고한다면, 성신이 이를 귀한 보물로 만들어서 우리 영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습니다.”(성도의 벗, 1998년 1월호, 헨리 비 아이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