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을 읽는 것이 여러분에게 의무라기보다는 매우 즐거운 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히려 경전 공부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경전을 읽으면 마음이 밝아지고 영은 고양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처음에는 지루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성스러운 생각과 말씀으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여러분 내부의 빛”, 성도의 벗, 1995년 7월호, 고든 비 힝클리)
“매일 경전을 공부하고 상고한다면 성신은 우리가 할 말을 인도해 줄 것입니다. 경전 말씀은 성령을 부릅니다. 매일 경전을 공부함으로써 우리는 이 축복에 의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경전 말씀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공부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깁니다. 경전 한 장 전체를 빠르고 피상적으로 넘기기보다는 몇 마디 말씀이라도 숙고한다면, 성신이 이를 귀한 보물로 만들어서 우리 영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습니다.”(성도의 벗, 1998년 1월호, 헨리 비 아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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