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말씀·경전

힘겹다고 느껴질 때도 모임에 가십시오

by 높은산 언덕위 2020. 5. 4.

“그분은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에 품듯 그분께 우리를 모으려 하신다고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온유함과 그분을 믿는 신앙으로 ’마음의 뜻을 다하여’[제3니파이 10:6] 회개하기 위해 그분께 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하는 한 가지 방법은 성도들과 함께 그분의 교회에 모이는 것입니다. 힘겹다고 느껴질 때도 모임에 가십시오. 여러분이 결심을 한다면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을 얻도록 도와 주실 것입니다.”(리아호나, 2004년 5월호, 헨리 비 아이어링)

(제3니파이 10:5~6. “암탉이 그 새끼를 자기 날개 아래 모음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