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이 죽더라도, 영은 계속해서 살게 된다. 영의 세계에서 의로운 영은 ‘낙원이라 일컫는 행복의 상태, 곧 안식의 상태, 평화의 상태로 영접되어, 그 곳에서 그들의 모든 곤경과 모든 염려와 슬픔에서 놓여 쉬게 [될]’(앨마서 40:11~12) 것이다. 영옥이라고 불리는 곳은 ‘진리를 알지 못하고 자기들의 죄 가운데서 죽은 자들 또는 선지자들을 거부하고 범법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교성 138:32) 위해 마련된 곳이다. 영옥에 있는 영들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 죄에서 돌이키는 회개, 죄 사함을 위한 대리 침례, 안수에 의한 성신의 은사와 반드시 알아야 할 복음의 다른 모든 원리도 가르침 받았느니라.’(교성 138:33~34) 만약 그들이 복음의 원리들을 받아들이고, 죄를 회개하고, 성전에서 그들을 위해 행해진 의식들을 받아들이면, 그들은 낙원으로 영접될 것이다.”(신앙에 충실함: 복음 참고서 [2004], 161쪽)
(앨마서 40:11~15. 죽음과 부활 사이 영의 상태)
'종교 > 玉盤佳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필멸의 결함들이 단지 일시적일 뿐이라는 점을 안다 (0) | 2020.04.17 |
---|---|
첫째 부활 (0) | 2020.04.17 |
과거, 현재, 미래가 그분에게는 영원한 ‘지금’ (0) | 2020.04.16 |
이생 이전에 삶이 있었다고 믿는 종교 (0) | 2020.04.16 |
주위가 어두워 보일 때 빛이 되어 주실 분 (0) | 2020.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