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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더 이상 네 눈의 탐욕을 따라가지 말고

by 높은산 언덕위 2020. 4. 15.

 

“외설물은 우리를 흥분시켜 오직 후회만 가져올 영역으로 꾀어 내려는 인쇄물과 사진 자료이다. 외설물은 상당히 유혹적이며 우리 모두의 내부에 있는 본능, 하나님께서 위대한 목적을 위해 우리 안에 심어 놓으신 본능을 자극한다. 외설물은 그 본능을 왜곡하여 금지된 결과로 이끄는 악마의 도구이다. 여기에는 대개 아름다운 젊은 여성들과 잘생긴 젊은 남성들이 나온다. 이런 외설물을 제작하는 목적은 제작자의 주머니를 불리기 위한 것이다. 외설물이 만드는 결과는 그 덫에 걸린 사람들의 정신을 왜곡시키고 그들의 격정을 자극하는 것뿐이다. 이것은 제작자에게 수억 달러를 벌어다 준다. 외설물을 탐닉하는 사람들에게는 비탄과 고통과 후회가 남을 뿐이다. 이것은 대부분 신문 가판대에서 살 수 있는 잡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 우리 가정에 있는 텔레비전 화면에 나온다.”(Teachings of Gordon B. Hinckley [1997], 고든 비 힝클리)

(앨마서 39:9. “더 이상 네 눈의 탐욕을 따라가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