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와 성약 19:27. 레이맨인은 어떻게 해서 유대의 남은 자인가? 조셉 필딩 스미스 회장은 이렇게 가르쳤다. “리하이는 유대 왕 국 예루살렘 시민이었습니다. 그의 가족은 여러 세대에 걸쳐 살았던 것 같으며 유다 왕국의 모든 주민은 어느 지파의 후손 이든 유대인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유대인이라 불리는 리하이의 자손이 몰몬경에만 있는 것 이 아니라 교리와 성약에도 있습니다. 교리와 성약 19편 27절 에서 이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교리와 성약 19:27] 다시 주 님은 커틀랜드에서 미주리로 여행한 장로들을 가르치시면서 성전을 지을 장소를 계시하시고 땅의 구입에 관하여 가르치 셨습니다. ‘또한 서쪽으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를 똑바로 가 로지르는 경계선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토지를 구입하는 것이 요‘(57편 4절) 서쪽으로 가는 이 선은 백인과 인디언 사이의 경계선이었습니다.”(“리하이가 어떻게 유대의 후손이었나?”, Improvement Era. 1955년 10월호, 702쪽) 몰몬경에 나오는 뮬레크인들은 유다의 후손이었으며(모사 이야서 25:2; 옴나이서 1:14~19; 힐라맨서 8:21) 오늘날의 레이 맨인도 이 혈통을 이어받았다. 또한 몰몬경에서 유대인은 자주 이스라엘의 모든 권속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된다.(예를 들 어, 니파이전서 15:17, 20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