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사람 중에는 신성한 율법이란 없기 때문에 죄가 없다고 그릇되게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니파이후서 2:13 참조) 따라서 이기적인 사람들은 상황 윤리를 사랑합니다. 자기가 하는 일에서 전적으로 재능과 힘대로 정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하든 범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입니다.(앨마서 30:17 참조) 따라서 이기심에 따라 의식적인 행동을 하여 끔찍한 실책을 범하는 것도 전혀 놀랄 만한 일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권능을 구하다 타락한 가인은 아벨을 살해한 뒤에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자유롭도다’(모세서 5:33; 또한 모세서 6:15 참조) 그러므로 극한 이기심에 따른 최악의 결과로, 약대는 삼키며 하루살이는 걸러내는 심각한 균형 감각 상실을 꼽을 수 있습니다.(마태복음 23:24 참조) 예를 들면, 오늘날 여러 하루살이는 걸러내면서 부분적인 낙태 행위는 삼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기심 때문에 팥죽 한 그릇이 잔칫상으로 보이고 은 30냥이 엄청난 보화로 보이는 것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닙니다.”(리아호나, 1999년 7월호, 닐 에이 맥스웰)
(앨마서 30:17. 코리호어는 “사람이 하는 일은 무엇이든지” 죄가 아니라고 가르쳤다)
'종교 > 玉盤佳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숙제를 다 하기 전에는 놀지 못하게 하는 부모를 (0) | 2020.04.06 |
---|---|
방주를 짓는 노아를 돕겠다고 결정할 가장 좋은 시간은 (0) | 2020.04.06 |
영적으로 말하자면, 저는 소금을 맛보았습니다. (0) | 2020.04.05 |
교묘한 적 그리스도 코리호어의 전략 (0) | 2020.04.05 |
현대에도 시렘, 니허, 코리호어와 같은 사람이 많이 있다 (0) | 2020.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