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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교회에서 커피를 끓이고, 이를 말리는 감독을 폭행한 일이 있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20. 3. 18.


“교회 선도는 성적인 죄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살인, 낙태, 강도, 절도, 사기, 그밖에 부정직한 행위, 교회 규정과 규칙에 고의로 불순종하는 행위, 복수 결혼을 옹호하거나 실행하는 행위, 배도, 혹은 주님의 율법과 교회의 반차에 역행하여 주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들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행위를 포함한 기타 여러 행위들도 해당됩니다. 교회 회원이 다음과 같은 행위를 할 때 교회는 이를 배도로 판단합니다. ‘(1) 교회나 교회 지도자에 대해 분명하고도 노골적이며 공공연한 반대 행위를 계속하는 경우, (2) 교회 교리가 아닌 것을 감독이나 다른 관리 역원으로부터 지적을 받은 뒤에도 계속해서 교회 교리로 가르치는 경우, (3) 배도 무리(복수 결혼을 주장하는 자들)의 가르침을 감독이나 다른 역원으로부터 지적을 받은 뒤에도 계속 따르는 경우’(성도의 벗, 1994년 1월호, 제임스 이 파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