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껏 살아오면서 새로운 개종자든, 평생 교회에 다닌 회원이든지를 막론하고 교회 회원들이 침례 성약에 따르는 축복과 힘을 온전히 이해할 때 삶에서 커다란 기쁨을 얻고 왕국에서 열정을 다해 자신이 맡은 의무를 수행하며 그 열정을 주변으로 번지게 하는 모습을 계속 목격했습니다.”(“Alma the Elder: A Role Model for Today,” in Heroes from the Book of Mormon [1995], 조셉 비 워스린)
(모사이야서 18:8. 침례를 통해 주님의 백성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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