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가지고 자기 죄를 회개하여 죄 사함을
위한 침례를 받고 성신(안수례로)을 받은 후, 계속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의에 주리고 목마르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활한다면, 주님께서는 머지 않아 그 사람에게, 아들아 네가
높이 들리우리라 하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 사람을
철저히 시험하시어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을 섬기겠다는
굳건한 결의를 보인다면 그 사람은 주님께서 자신을 부르시고
택하셨음을 확인받게 될 것이며, 이것은 사도 요한의 간증에
기록된 것처럼 주님께서 약속하신 또 다른 보혜사를 받는
특권이 될 것입니다.”(History of the Church, 조셉 스미스(1805~1844)
(모사이야서 26:20. “너로 영생을 갖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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