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자비로운 사람이 됩시다.
우리 생활에서 교만과 자만,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버립시다. 더욱 온정 있고
친절하며 자제하고 인내하고
서로를 존중합시다. 이와 같은
우리의 모범을 보고 다른
사람들도 더욱 자비로워질
것이며, 우리는 사랑의
하나님께 우리에게 베풀어 주실
자비를 더 많이 요구할 수 있습니다.
‘대저 보라, 우리는 모두 구걸하는 자가 아니냐? ’
[모사이야서 4:19]
베냐민 왕이 한 이 말에 부연하자면, 그리스도의 권능은
확실하고 그분의 말씀은 정확합니다. 그분은 동정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약속을 꼭 지키십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태복음 5:7)
저는 우리 각자가 질병이나 쇠약, 가난이나 곤궁, 다른 인간이나
자연에서 가해지는 어려움 때문에 자비를 구할 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에게
자비를 베푼다면 우리는 반드시 자비를 얻을 것입니다.”(성도의
벗, 1990년 7월호, 고든 비 힝클리)
(모사이야서 4:16~25.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
'종교 > 玉盤佳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종으로 인도되는 마음의 변화 (0) | 2020.02.24 |
---|---|
내 마음을 두드리는 모든 사람의 요구를 이행할 수는 없다 (0) | 2020.02.24 |
우리는 자녀들에게 무엇을 바라고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가 (0) | 2020.02.24 |
너희의 죄 사함을 간직하라 (0) | 2020.02.24 |
진정으로 회개할 때 구주의 속죄가 그 부채에서 나머지 부분을 갚습니다. (0) | 2020.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