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름을 영화롭게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그것은 부름을
수행할 때 위엄 있게 행하고 그 중요성을 인식하며, 모든 사람의
눈에 존경할 만하고 칭찬할 만하게 일하며, 부름을 확장하고 강화하며, 그 부름을 통해 하늘의 빛이 다른 사람에게 비취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부름을 영화롭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단순히
그 부름에 관련된 봉사를 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장로는
장로에게 주어진 의무가 무엇인지 배운 다음 그대로 행함으로써
장로라는 부름을 영화롭게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집사,
교사, 제사, 감독 등 신권 직분을 지닌 모든 사람은 그렇게 해야
합니다.”(리아호나, 2005년 5월호, 토마스 에스 몬슨)
(야곱서 1:19. “주께 대하여 우리의 직분을 영화롭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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