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 모두가 문화, 인종, 언어에서 오는 차이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경험을 통해 어떠한 신앙과 영성에도 민족과 신분에 우월성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영적 화평은 인종이나 문화나 국가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가 헌신하고 복음 성약과 의식을 지키고자 결심할 때 얻는 것입니다.”(성도의 벗, 1995년 7월호, 제임스 이 파우스트)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를 똑같이, 완전하고도
무한하게 사랑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아들이나 딸 중 어느
한쪽을 편애하지 않으십니다. 우리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남녀 모두 똑같이 사랑하십니다. 그분의
속죄와 복음은 하나님의 자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지상에서
성역을 베푸시는 동안 예수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한마음으로
돌아보셨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모두 병을 고쳐 주셨으며
남자와 여자 모두를 가르치셨습니다. 예를 들면, 신앙과 회개와 침례와 성신의 은사는 성별에
관계 없이 하나님의 자녀 모두에게 요구됩니다. 성전 성약과
성전 축복도 그렇습니다. 아버지의 일과 영광은 그분의 자녀에게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 주는 일입니다.(모세서 1:39 참조) 그분께서 주시는 가장 큰 은사인 영생은 우리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영생의 자질”, 성도의 벗, 1994년 1월호, 엠 러셀 밸라드)
(니파이후서 26:33. “그는 그들 모두에게 그에게로 나아 오도록 권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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