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이후서 19:6~7. “정사가 그 어깨 위에 있을 것이며”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는 니파이후서 19장 6~7절에 나오는
이사야 예언의 성취가 속죄와 복천년 시기 둘 다와 관련이
있다고 기록했다. “정사가 궁극적으로 그분 어깨에 있을
것이라는 말은 온 세상이 언젠가는 그분이 만주의 주이시요,
만왕의 왕이시며, 거룩한 주권자 및 대제사로서 지니신
위엄과 신성한 예복을 갖추시고 이 땅과 그분의 교회를 친히
통치하시리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될 것임을 확증하는 말이다.정사와 그것에 관한 짐이 그분 어깨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짊어질 짐은 크게 가벼워지리라는 사실에서 모든 사람은
위안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은 우리 죄(또는 적어도 여기에서는
우리의 현세적 짐)를 그분 어깨로 가져가신 그리스도의 속죄에
대해 이사야가 남긴 또 다른 예언이다.”(Christ and the New
Covenant,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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