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 앨마가 행실이 바르지 못한 아들 코리앤톤에게 한 말을 주의 깊게 생각해 보십시오. ‘네 죄를 버리며, 더 이상 네 눈의 탐욕을 따라가지 말고’(앨마서 39:9 ‘네 눈의 탐욕.’ 우리 시대에 이 표현은 무엇을 뜻합니까? 선정적이고 외설적인 영화, 텔레비전 프로그램, 비디오입니다. 음란하고 외설적인 잡지나 책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그런 저속한 것들로 여러분의 마음을 더럽히지 마십시오. 이런 더러운 것이 들어간 마음은 절대로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저속한 영화나 비디오를 보지 마십시오. 부도덕하거나 선정적이거나,외설적인 오락 활동에 참여하지 마십시오. 저속한 음악을 듣지 마십시오.”(에즈라 태프트 벤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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