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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동물적인 속성이냐 하나님을 닮은 속성이냐는 인생에서 매일,아니 매시간 내리는 결정에 달렸습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9. 7. 23.


"인간에게는 두 가지 속성이 있으니, 하나는 육욕적, 동물적인 속성이며, 다른 하나는 하나님을 닮은 속성입니다. 인간이 이른바 동물의 세계에 만족한 채 식욕과 정욕에 쉽게 굴복하고 점차 방종하게 되느냐, 아니면 극기를 통해 지적, 도덕적, 영적인 즐거움을 얻게 되느냐 하는 문제는 자기가 인생에서 매일,아니 매시간 내리는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우리의 삶이 선행과 친절, 순결과 사랑, 시와 음악, 꽃, 별, 하나님과 영원한 소망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오직 식욕, 쾌락, 교만, 그리고 돈벌이만을 위한 것이라면, 그것은 인생의 진정한 기쁨을 자신에게서 빼앗아 버리는 것입니다."(히버 제이 그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