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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떠돌아 다니고 있는 현재의 몇몇 견해나 변덕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15.

보이드 케이 패커 장로는 교회와 교회의 프로그램을 세상의 모든
것을 평가하는 척도로 삼을 것을 성도들에게 이렇게 권고했다.
“학문 분야에서 전문가들인 남자와 여자들이 그들의 전문 분야의
원리들을 토대로 삼아 교회를 판단하려는 보편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학생이나 교사로서 의식적으로 또한 지속적으로
이러한 경향을 극복하고 우리의 전문적인 훈련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원리 아래에 두는 것이 아주 필요하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달리 말하면, 교회와 교회의 프로그램을 우리의 전문 분야의
원리들을 토대로 삼아 판단하기보다는 교회와 승인된 프로그램들을
척도로 하여 이 척도에 의거해 우리의 학문적 훈련을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참으로 달성하기 힘들고 어떤
때는 그것을 지키는 것이 더욱 힘듭니다
.”(A Dedication-To
Faith, Brigham Young University Speeches of the Year, 6쪽)
우리는 교회와 그 프로그램들을 척도로 정해 그것으로 다른 모든
것을 판단하는 척도로 삼을 뿐만 아니라 선지자들이 정해 놓으신
지침과 표준 속에 안전한 길이 놓여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
브르스 알 맥콩키 장로는 성도들에게 이렇게 권고했다. “떠돌아
다니고 있는 현재의 몇몇 견해나 변덕에 너무 많은 신뢰를 두기
보다는, 계시된 말씀을 펼쳐서 교리에 대한 건전한 이해를 얻고,
여러분 자신을 교회의 주된 흐름 가운데 머무르게 하십시오
.”“( Our
Relationship with the Lord”, Speeches, 1981 [Provo:
Brigham Young University Publications, 1982], 97쪽) 스티븐
엘 리차즈 회장은 교회 회원들이 반드시 피해야 하는데도
받아들이고 있는 개념에 관해 교회에 이렇게 경고했다.
“교회 교리 및 표준에 대한 공식적인 해석의 필요성이 없으며,
모든 사람은 스스로 경전을 읽고 해석할 수 있고, 그가 선택한
만큼만 교리로 받아들이며, 계시를 필수적인 것과 아닌 것으로
분류할 수 있다는 것은 유언비어입니다. 이런 가르침을 전하는
사람들은‘[경전]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베드로후서 1:20)라는 주님의 선언을 알지 못하거나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정통적인 생각을 깔보고 ,
자유주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고 자랑합니다
.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교회에 대해 충실함을 견지하며,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소위 폭넓은 개념을 주창하면서도 교회에서 좋은 일과
봉사를 하고 있다고 믿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불행하게도, 교회 내에서 이러한 견해에 동의하는 일부 사람들은
함정에 스스로 빠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들은
원수에게 도움과 위안을 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간증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에 대항할
것을 교회에 경고하며, 자신과 맞서 싸우도록 그들에게
경고합니다. 또한 저는 그들이 자신들의 회의적인 논쟁을 멈추고,
버리며, 한때 그들이 마음속으로 사랑했고 또한 지금도
사랑하리라고 생각되는 대업을 발전시키는 일에서 충실한 사람들과
합세할 것을 호소합니다.”(Conference Report, 1951년 10월,
116~11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