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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예수 그리스도의 또 하나의 성약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14.

몰몬경은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영원하신 하나님으로, 모든 나라에 자기를
나타내신다”는 진리를 확신시키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또 하나의 성약
이라는 몰몬경의 부제는 이 가장
중요한 목적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인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은 부제에 담긴 의미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최근 제일회장단과 십이사도들의 결정에 따라 앞으로는
‘몰몬경’이라는 표제에 ‘예수 그리스도의 또 하나의 성약’이라는
부제를 붙이기로 했습니다.
유다의 막대기인 구약전서와 신약전서, 그리고 에브라임의
막대기, 즉 예수 그리스도의 또 하나의 성약인 몰몬경은
이제 둘 중 하나를 깊이 연구하면 다른 하나에 이끌리고,
한쪽에서 배우면 다른 한쪽에서 깨닫는 그런 방식으로 서로
얽혀 있습니다. 이 두 경전은 참으로 우리 손에서 하나입니다.
에스겔의 예언은 성취되었습니다
.”(성도의 벗, 1983년 1월호,
82쪽)
에즈라 태프트 벤슨 회장은 성약 (testament)이라는
단어를 이렇게 풀이했다. “‘우리는 새 성약(covenant) 곧
몰몬경을 기억합니까?’(교성 84:57 참조) 성경에는 구약전서와
신약전서가 들어 있습니다. 성약 (testament)이라는 영어
단어는 언약 (covenant)이라고 번역될 수 있는 희랍어에서
나온 말입니다. 주님께서 몰몬경을 ‘새 성약(covenant)’이라고
부르셨을 때 이를 뜻하신 것이 아니겠습니까? 몰몬경은 참으로
예수의 또 하나의 성약(testament) 또는 증거(witness)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최근에 몰몬경 표제에 ‘예수 그리스도의
또 하나의 성약(testament)’이라는 말을 덧붙인 이유 중
하나입니다.”(성도의 벗, 1987년 1월호, 4~5쪽)
십이사도 정원회의 러셀 엠 넬슨 장로는 이렇게 권고했다.
몰몬경을 읽을 때, 이 책의 중심 인물인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집중하여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읽으십시오
.”(리아호나, 2000년 1월호, 82쪽)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는 더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언약(covenant)을
하나 맺으시며 타락한 인간에게 뻗는 마지막 손길로서
마지막 성약(testament)을 주셨습니다. 즉, 마지막 시대를
위해 그분께서 베푸신 사랑과 자비를 증거하는 마지막
기록을 주셨습니다. …… 그 성약(testament)과 결정적인
증거(witness), 곧 인간의 자녀들에게 다시 한 번 주신 ‘새
성약(new covenant)’이 바로 몰몬경에 담긴 메시지입니다
.
이 마지막 시대 사람들에게는 몰몬경만큼 하나님의 약속을
많이 배울 수 있는 기록도 없습니다. 그 약속들은 그분의
독생자, 곧 ‘거룩하신 메시야의 공덕과 자비와 은혜’에 초점을
두며, ‘그가 모든 사람의 자녀들을 위하여 중재하실
것[이요,] 또 그를 믿는 자들은 구원을 얻으리라’라는 말씀이
그 핵심입니다.[니파이후서 2:8~9]“인류 역사 막바지에 다다른 이

시대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해야 할 일은 ‘구원하기에 능하신 자의

공덕에 온전히 의지하며, 그를 믿는 흔들리지 않는 신앙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소망의 완전한 밝은 빛과 하나님과

만인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믿는 굳건함을 지니고 힘써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그리스도의 말씀을 흡족히 취하며 끝까지 견[뎌야
합니다.]  이것이 길이니,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나 이름이 하늘 아래 달리 주어지지
아니하였[습니다].
’[니파이후서 31:19~21]
우리가 이 일을 잘 수행하는 데 이만큼 도움이 되는 책은
없습니다. 오로지 그 목적을 위해 이토록 신성하게 만들어지고
보존된 책은 이제껏 없었습니다. 세상에 나온 책 중에서 기록이
출현할 미래 경륜의 시대 전체를 바라보며 쓴 책은 몰몬경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 그리스도를 향한 소망, 그리스도
안에서 품는 사랑이 담긴 몰몬경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마지막으로 주시는 ‘새로운 성약’입니다
.”(Christ and
the New Covenant,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