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玉盤佳言

죄가 너무 가증해서 얼굴을 붉히는 법도 없어져 버렸다

높은산 언덕위 2024. 3. 13. 18:44

의로움과 간악함은 모두 태도와 외모에 영향을 미친다

“죄를 용서받은 사람들은 얼굴이 밝고 하늘의 예지로 빛날 것입니다.”(“Speech,” Times and Seasons, July 1, 1845, 브리검 영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도 그에 상응하는 고통을 겪지 않을 사람은 없습니다. 그 어떤 은밀한 죄도 하늘의 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사실 죄를 숨겨서 발각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여러분을 곤경에 빠뜨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은밀히 죄를 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범법에 뒤따르는 심판을 피할 길은 없습니다. 거짓말은 여러분 마음속에 깊이 뿌리 박혀 언젠가는 성격적 결함으로 드러날 것이며, 얼굴과 태도에 어떻게든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Conference Report, Oct. 1951,데이비드 오 맥케이

예레미야는 백성들의 죄가 너무 가증해서 얼굴을 붉히는 법도 없어져 버렸다고 기록했다.(예레미야 6:15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