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玉盤佳言

두루 다니며 선한 일을 행한다

높은산 언덕위 2023. 9. 22. 22:28

 

“우리가 이익과 불이익을 어떻게 다루느냐 하는 것은 인생의 시험 중 일부입니다. 우리는 무슨 말을 하느냐보다는 약자와 불우한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느냐로 심판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후기 성도로서 구주의 모범을 따르고 두루 다니며 선한 일을 행하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자녀가 가지는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이웃에 대한 사랑을 나타냅니다. 우리가 더 구주와 같이 되면, 더 많이 공감하고 이해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데일 지 렌런드 장로, 페이스북, 2021년 7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