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玉盤佳言
성약으로 함께 봉사함
높은산 언덕위
2023. 9. 21. 22:3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습니다.(요한복음 3:16) 그리고 그분은 우리에게 서로를 주셨습니다. 성약에 속하면, 즉 성약으로 하나님과 연결되고 서로와 연결되면 우리는 하늘과 소통함으로써, 그리고 서로와 우리의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봉사하며 성도들의 공동체를 연결하고 형성함으로써 우리의 신성한 정체성과 목적을 실현하라는 권유를 받습니다. 하나님은 성약의 약속과 성약에 속할 기회를 부여하실 때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배경과 상황이 어떠하든, 기혼이든 미혼이든, 남자든 여자든, 우리 각자에게 성약을 통해 당신께, 그리고 서로에게 나아오라고 권유하십니다.
성약에 따라 생활할 때, 우리는 자기중심적인 자아를 버리고 그리스도를 중심에 둔 최고의 자아를 찾게 됩니다.
우리가 성약을 통해 주님께 속할 때, 우리는 또한 성약을 통해 서로에게 속하게 됩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서로 협력하고, 함께 논의하며, 봉사할 때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성약의 봉사를 통해 우리는 주님과의 유대, 그리고 서로 간의 유대를 강화합니다. 여기에는 하나님 아버지, 가족, 교회 회중, 지역 사회, 가족 세대와 맺는 개인적인 관계도 포함됩니다. 성약에 따라 생활할 때, 우리는 자기중심적인 자아를 버리고 그리스도를 중심에 둔 최고의 자아를 찾게 됩니다.
(게릿 더블유 공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20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