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말씀·경전
시련이 너무 버거운 때에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높은산 언덕위
2022. 6. 6. 21:37
“역경이 바람처럼 몰아쳐도 아버지께서는 소망에 닻을 내린 우리를 지켜주십니다.주님은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리라’(요한복음 14:18)고 약속하셨으며 ‘우리의 고난을 성별하사 우리의 유익이 되게하실’(니파이후서 2:2) 것입니다. 시련이 너무 버거운 때에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역대하 20:15)라고 하신 주님의 분명한 약속에서 힘과 소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리아호나,1999년 1월호, 27쪽,조셉 비 워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