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말씀·경전
무덤 안에서 죄와 악한 성향을 버릴 수 없다
높은산 언덕위
2022. 3. 15. 23:34
“이생은 인간이 회개하는 시간입니다.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육체가 저지른 부패 행위를 극복하지 않고 무덤으로 들어가서 무덤 안에서 우리의 모든 죄와 악한 성향을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그대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육신과 영이 분리될 때 우리 영에 그대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필멸의 삶은 인간이 좀 더 유순하고 수용적으로 되어야 하는 시간입니다.” (The Three Degrees of Glory 멜빈 제이 밸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