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말씀·경전
종종 시련이 가장 컸을 때
높은산 언덕위
2021. 12. 6. 23:39
"이 모든 것은 내게 또 하나의 천성이 되었고 또 바울과 같이 환난을 자랑으로 여기나니, 이는 이 날까지 나의 조상의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에서 나를 건져 주셨으며, 이후로도 또 나를 건지시리라. 이는, 보라, 또 바라보라, 나는 나의 모든 원수를 이길 것임이라. 이는 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니라." (교성127:2)“주님께서는 여러분의 삶에서 한 가지 중요한 문을 닫으실 때면 여러분의 신앙의 행사를 통하여 다른 많은 보상의 문을 열어 끊임없는 사랑과 동정심을 보이신다는 것을 간증드립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여정을 영적인 빛으로 밝혀 주실 것입니다. 그것은 종종 시련이 가장 컸을 때 모든 것을 아시는 아버지의 동정심과 사랑의 증거로 옵니다. 그것은 더 큰 행복과 이해력으로 향하는 길을 알려 주고 그분의 뜻을 받아들이고 순종하겠다는 결의를 다져 줍니다.” (리차드 지 스코트, 성도의 벗, 1996년 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