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말씀·경전
과거의 의나 봉사에서 피난처를 찾을 수 없다
높은산 언덕위
2021. 12. 6. 23:33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하여 그리스도를 섬길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친절하고 자비로우시지만 우리 가운데 누구도 과거의 의나 봉사에서 피난처를 찾을 수 없다. 또한 우리 가운데 누구든지 심지어는 이미 어느 정도의 의를 달성한 사람들까지도 죄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이 부주의한 습관으로 빠져들지 않도록 우리의 신앙과 우리의 기도와 기타 우리의 여러 가지 교회 활동이나 책임에 있어서 우리 각자를 위한 지속적인 파수가 되어야 합니다. 바로 이 때문에 저는 매일 하나님과 더 가까이 생활하겠으며 그가 선택하신 선지자와 사도를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 열심히 따르겠다고 다시 결심하고 있습니다." (디어도어 엠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