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말씀·경전
시끄럽고 보기 흉한 행위에 빠져들고
높은산 언덕위
2021. 12. 4. 00:08
“저는 성도들이 오락을 즐기는 것은 필요하지만, 그것이 합당한 종류의 오락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근엄한 얼굴을 하고 독실한 척 하며 위선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을 바라신다고는 믿지 않습니다. 저는 그분이 우리가 행복하고 유쾌한 모습을 하기 바라시지만, 시끄럽고 보기 흉한 행위에 빠져들고 세상 사람들을 흥겹게 하고 즐겁게 하는 헛되고 어리석은 것들을 구하는 일을 바라시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조셉 필딩 스미스)